우상호 정무수석,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예방…"협치 기반 다지는 첫걸음"

맹찬호 2025. 6. 10.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상호 신임 대통령실 정부수석비서관이 10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예방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우 수석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우 의장을 예방한 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무대행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차례로 만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우 의장과 여야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생 앞에 여야 따로 있을 수 없어"
야당과도 협의…국정 동반자로 인정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우상호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제38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공동취재단

우상호 신임 대통령실 정부수석비서관이 10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예방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우 수석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우 의장을 예방한 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무대행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차례로 만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우 의장과 여야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권한대행 등 다른 야당 대표는 추후 일정을 조율해 만날 예정이다.

이번 예방은 이재명 정부가 국회 및 정치권의 소통·협력·타협을 강화해 민생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한편, 실질적 협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우 수석은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과도 진지하게 협의하고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면서 협치의 가교 역할을 성심껏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