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AI·탄소감축 기술 스타트업 공모…최대 1500만원 지원

오지은 2025. 6. 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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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이 서울 관악구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스마트 플랜트, 에너지 전환, 탄소 감축 등 핵심 분야에서 기술 협업을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AI 기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운영 자동화 등 스마트 플랜트 기술 ▲바이오 기반 대체 소재, 친환경 연료 등 에너지 전환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탄소 감축 ▲산업용 로봇, 에너지 절감 기술 등 기타 영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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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운영 분야 등
선정 스타트업과 1:1 소통…24일까지 접수

에쓰오일(S-Oil)이 서울 관악구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스마트 플랜트, 에너지 전환, 탄소 감축 등 핵심 분야에서 기술 협업을 추진한다.

에쓰오일은 '관악S밸리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창업지원 통합 플랫폼 'K-스타트업'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일 최종 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고, 전문가 멘토링과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에쓰오일은 실무진과의 1:1 소통을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함께 검토한다. 자사 플랜트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공동 사업화, 투자 검토까지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AI 기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운영 자동화 등 스마트 플랜트 기술 ▲바이오 기반 대체 소재, 친환경 연료 등 에너지 전환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탄소 감축 ▲산업용 로봇, 에너지 절감 기술 등 기타 영역이 포함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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