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수석, 오후 국회 방문... "여야 협치의 첫 걸음"

김경년 2025. 6. 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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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신임 정무수석은 10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지도부를 예방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우 정무수석이 이날 오후 2시 우원식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하고, 오후 3시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후 4시에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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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등 차례로 만나

[김경년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무,홍보,민정 수석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2025.6.8
ⓒ 연합뉴스
우상호 신임 정무수석은 10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지도부를 예방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우 정무수석이 이날 오후 2시 우원식 국회의장을 먼저 예방하고, 오후 3시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오후 4시에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등은 일정 조율 후 추후 예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이번 예방이 "이재명 정부가 국회 및 정치권의 소통·협력·타협을 강화해 민생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행보로, 실질적 협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과도 진지하게 협의하고,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면서 협치의 가교 역할을 성심껏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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