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둑방길, 최고의 '꽃양귀비' 명소로 자리잡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2025. 6. 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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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2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9일 밝혔다.

남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악양둑방 7.2㎞ 구간과 둔치 13㏊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대규모 꽃길과 자연경관을 조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5일간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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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27만 명 다녀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남 함안군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2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9일 밝혔다.

남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악양둑방 7.2㎞ 구간과 둔치 13㏊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대규모 꽃길과 자연경관을 조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5일간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했다.

함안 악양둑방길 최고의 “꽃양귀비” 명소로 자리잡다. 함안군 제공

특히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함안 악양둑방과 지역의 관광지를 찾으면서 악양둑방 인근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관내 식당 등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같은 기간 직거래장터도 운영해 농특산물 2억5천만원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27만명 관광객들이 악양둑방에 핀 꽃을 감상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전국 최고의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오는 9월에 예쁜 가을꽃을 잘 준비할테니 꼭 다시 함안 악양둑방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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