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악양둑방길, 최고의 '꽃양귀비' 명소로 자리잡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함안군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2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9일 밝혔다.
남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악양둑방 7.2㎞ 구간과 둔치 13㏊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대규모 꽃길과 자연경관을 조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5일간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남 함안군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한 결과 약 2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9일 밝혔다.
남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악양둑방 7.2㎞ 구간과 둔치 13㏊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대규모 꽃길과 자연경관을 조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5일간 봄꽃 경관단지를 운영했다.

특히 주말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함안 악양둑방과 지역의 관광지를 찾으면서 악양둑방 인근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관내 식당 등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같은 기간 직거래장터도 운영해 농특산물 2억5천만원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27만명 관광객들이 악양둑방에 핀 꽃을 감상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전국 최고의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오는 9월에 예쁜 가을꽃을 잘 준비할테니 꼭 다시 함안 악양둑방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 아시아경제
- "어떡해" 13돈 금팔찌 실수로 물내려 '발 동동'…열차 화장실 뒤져 찾아줬다 - 아시아경제
- "늑대들 이상한 생각하지 마랏"... 女화장실 앞 부착된 CCTV 안내문 - 아시아경제
- 혈당 잡기 쉽네…"이왕 먹는 밥, 이렇게 먹어 보세요" - 아시아경제
- '스포츠 브라 노출' 네덜란드 빙속 스타 경기복, 경매가 1000만원 넘길 듯 - 아시아경제
- "한국인 혐오" "韓 제품 절대 사지말자"…'연대 불매' 나선 동남아, 왜 - 아시아경제
- "불의필망 이어 성경 구절" 최시원, 전한길 공개 러브콜 속 ‘의미심장 메시지’ 파장 - 아시아경
- "전쟁 신호가 피자? 혼란주기 위해 내가 시킬수도"…美 국방장관의 농담 - 아시아경제
- "얼마나 예쁘길래"…日성매매 강요범, 잔혹 범행보다 외모가 더 화제 - 아시아경제
- "섬 발령 싫어서"… 초과근무 대리서명 지시해 수당 챙긴 공무원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