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의 제왕' 김홍택, 세계랭킹 384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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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의 제왕' 김홍택이 세계랭킹 384위로 올라섰다.
8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3498점을 받아 지난주 524위에서 무려 140계단이나 도약했다.
그는 전날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11언더파 273타)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 1일 스크린 골프 대회인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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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승, 지난주 524위 140계단 도약
셰플러, 매킬로이, 쇼플리 톱 3 유지
'스크린 골프의 제왕' 김홍택이 세계랭킹 384위로 올라섰다.
8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3498점을 받아 지난주 524위에서 무려 140계단이나 도약했다. 그는 전날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11언더파 273타)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작년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제패 이후 1년 만에 통산 3승째,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김홍택은 지난 4월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연습 라운드 도중 허리를 둘러싼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져 기권했고 이후 4개 대회에서 내리 컷 탈락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재활을 통해 부상 후유증에서 벗어났고, 이번 시즌 6번째 경기 만에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김홍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는 스타 플레이어다. 지난 1일 스크린 골프 대회인 신한투자증권 G투어 4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스크린 골프 대회에서만 통산 15승 고지에 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가 톱 3를 유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지난주 75위에서 32위까지 점프했다. 한국은 임성재 23위, 안병훈 43위, 김주형 52위, 김시우는 61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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