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통일동산’ 경기도 관광특구 평가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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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파주시는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무장애(Barrier-Free) 시설 확충을 반영해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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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4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파주시는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무장애(Barrier-Free) 시설 확충을 반영해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헤이리예술마을, 국립민속박물관, 오두산통일전망대, 맛고을 등 주요 명소를 포함해 총면적 약 300만㎡(91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관광지다.
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상황을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편의성(20점), 지속가능성(30점) 네 항목으로 진행됐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잠재성 27.5점, 효율성 18.25점, 편의성 16점, 지속가능성 27점 등 총점 88.75점을 기록해 동두천·평택 등 경쟁 특구를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삼도품 축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평화누리길·오두산통일전망대·헤이리 예술마을 등 평화와 예술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수립된 기존 진흥계획에 대해선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보완과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는 무장애 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진흥계획에 외국인 맞춤형 홍보사업 확대와 무장애 인프라 구축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라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모두에게 열린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파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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