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배우 출연료 ‘4억 상한설’에…“야망 크기 걸맞는 예산 산출” [공식]
이주인 2025. 6. 9. 18:01

넷플릭스가 배우 출연료 상한선 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9일 일간스포츠에 “넷플릭스는 창작자가 각 작품에서 도달하고자 하는 ‘야망의 크기’에 걸맞은 예산을 산출하고 있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방향에 대해서도 사업자와 창작자와 정교한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의 장르나 포맷에 따라 예산 역시 상이하며, 책임감 있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넷플릭스가 배우 출연료 상한선을 회당 4억 원 선으로 정리했다는 업계의 설에 대한 간접적인 답변이다. 특히 ‘야망의 크기’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눈길이 쏠렸다.
업계에서는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평균 제작비 파이가 커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앞서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약 600억 원,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약 1000억 원 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고 제작비 중 수억 원 상당이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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