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청년 20명, 뉴질랜드 해외 연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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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 청년 20명에게 뉴질랜드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배움과 미래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사업으로, 올해는 화성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에서 4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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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 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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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화성시 다원이음터에서 2025년 화성시 경기청년사다리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
| ⓒ 화성시민신문 |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배움과 미래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사업으로, 올해는 화성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에서 4주간 운영된다. 화성시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에 드는 예산은 총 2억 6천만 원이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5:5로 분담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배우겠다는 참여 선서를 했으며, 자신만의 포부와 목표를 직접 발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참가자 모집에는 시행 첫 해임에도 304명이 신청, 1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성시는 선정된 청년을 대상으로 4주간 안전한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교육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0일부터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 및 문화체험, 팀별, 개인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에서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수 기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무엇보다 본인의 안전을 항상 우선으로 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본 사업은 화성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며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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