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미 수송사령관 접견 "연합 수송훈련 정례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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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동참모의장(해군 대장)이 9일, 미 수송사령관과 만나 양국 간 수송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랜달 리드 미 수송사령관(공군 대장)을 접견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연계한 양국 간 수송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과 랜달 리드 사령관은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신속한 한반도 전개를 보장하기 위한 한·미 수송분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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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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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김명수 합참의장과 랜달 리드 미 수송사령관이 양국 간 수송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 ⓒ 합동참모본부 제공 |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랜달 리드 미 수송사령관(공군 대장)을 접견하고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연계한 양국 간 수송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한미동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강력한 동맹이자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핵심축"이라며 "러·북 협력 확대에 따라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사이버 등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합방위태세 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과 랜달 리드 사령관은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신속한 한반도 전개를 보장하기 위한 한·미 수송분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한미 연합 수송훈련 정례화를 통한 수송자산 상호운용성 강화,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연합수송지원태세 완비 등 여러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랜달 리드 사령관은 인태지역 주요 동맹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군수 관련 상호운용성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방한했다. 미 수송사령관이 합참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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