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히타이트 유물 특별전'…김해에 이어 서울에서도 통했다

박석곤 2025. 6. 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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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기획한 '이타이트 유물 특별전'이 김해에서 성공한 데 이어 서울에서도 먹혔다.

이 유물전은 인류 최초의 철기문명 히타이트 유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유물 공동 특별전에는 김해시와 국립김해박물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초룸시 튀르키예 초룸박물관, 보아즈쾨이박물관, 알라자회위크박물관 등이 소장한 히타이트 유물 212점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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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기획한 '이타이트 유물 특별전'이 김해에서 성공한 데 이어 서울에서도 먹혔다.

이 유물전은 인류 최초의 철기문명 히타이트 유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시가 지난 3월8일부터 8일까지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최한 '히타이트, 오리엔트 최강의 제국'에 16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유물 공동 특별전에는 김해시와 국립김해박물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초룸시 튀르키예 초룸박물관, 보아즈쾨이박물관, 알라자회위크박물관 등이 소장한 히타이트 유물 212점이 선보였다.

전시전은 김해시가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기념으로 개최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특별전과 연계한 '야간갤러리 톡톡'과 '안녕, 히타이트에서 왔어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4월에는 국제학술회의 '튀르키예 히타이트'를 개최해 히타이트를 연구하는 튀르키예 학자들과 백제사를 연구하는 국내 학자들이 고대사를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시립 고고학 전문 박물관이다.

히타이트 유물은 이번 서울 순회전을 끝으로 튀르키예로 반환한다. 

김해시는 이 유물 특별전은 시와 튀르키예 초룸시와의 인연으로 김해에 이어 서울에서도 성공한 만큼 향후 김해시민과 서울시민이 문화유산을 교류하는 자리로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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