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창립 65주년…해사산업 미래 전략 모색

윤일선 2025. 6. 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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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해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KR의 65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사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해운·조선업계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철 KR 회장은 "KR이 창립 65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통찰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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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해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KR은 오는 11일 오후 4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창립 6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R의 65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사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해운·조선업계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 조선, 기자재 업계 관계자와 정부 기관 주요 인사 등 해사 산업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클락슨 코리아 최재성 대표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며, 조준호 KR 상무가 KR의 탈탄소 전략 수립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어 ‘글로벌 질서의 재편과 한국 해사 산업의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신종계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남창섭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 허주송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 김민강 HMM 상무, 성창경 HD현대 상무, 김연태 KR 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세미나 이후 열리는 창립 기념식과 만찬에서는 참석자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산업 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형철 KR 회장은 “KR이 창립 65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통찰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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