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모노리스-한국능률협회, ‘2025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서울권 운영기관 선정

에듀테크 기업 ㈜팀모노리스(대표 엄은상)와 (사)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사업에서 서울권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디지털 기반 수업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사업으로, 교사의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권 운영을 맡게 된 팀모노리스-한국능률협회 컨소시엄은 총 150명의 디지털튜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1차 교육생 모집은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며, 1차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두달간, 2차 교육은 9월중 모집하여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튜터 양성과정은 ▲디지털 소양, 수업 지원, 기기 운영 등을 포함한 ‘기본 교육(50차시)’와 ▲서울지역의 특성과 현장 실무를 반영한 ‘심화 지역특화 과정(20차시)’ 등 총 70차시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 지역 학교 환경에 맞춘 심화 과정에서는 MDM 및 네트워크 실습, AI 디지털교과서 연계 오픈소스 도구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된다.
팀모노리스는 AI 디지털교과서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코들(Codle)’을 개발해 다수의 학교에 공급하고 있으며, 교사 연수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협력기관인 한국능률협회는 실습형 연수 프로그램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교육 과정을 설계·운영한다.
엄은상 팀모노리스 대표는 “디지털튜터는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자이자, 미래 디지털 공교육의 핵심 인력”이라며 “서울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튜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생은 선정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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