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스로 목숨 끊는 사망자 증가세…4050 중년층이 40%
이은창 2025. 6. 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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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최근 3년간 자살자 수가 50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윈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에 따르면 광주지역 자살자 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섰다.
특히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 비율은 2022년 23.5%에서 2024년 31.6%로 8.1%P 증가했으며, 전체 자살자의 40%는 40~59세 사이 중년층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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