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 대선 선거사범 22명 수사 중

이재형 2025. 6.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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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세종시에서 선거사범 22명이 적발됐다.

세종경찰은 지난 대선기간을 맞아 4월부터 개표일까지 선거수사전담팀 40명을 편성, 본청 및 관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24시간 가동했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선거일 후 6개월로 단기인 점을 고려, 선거일 다음 날부터 4개월 간 집중수사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공명선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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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선거수사전담팀 24시간 운영 성과
현수막·벽보 훼손 12명 최다
불법단체동원, 허위사실유포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보전단지. 사진=이재형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세종시에서 선거사범 22명이 적발됐다.

9일 세종경찰에 따르면 지난 대선 중 선거사범 유형은 현수막·벽보 훼손이 12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이어 5대 선거범죄 중 불법단체동원 1명, 허위사실유포 1명, 기타 8명 등으로 집계됐다.

전체 발생 건수는 2022년 대선 당시 17명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세종경찰은 지난 대선기간을 맞아 4월부터 개표일까지 선거수사전담팀 40명을 편성, 본청 및 관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24시간 가동했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선거사범 공소시효가 선거일 후 6개월로 단기인 점을 고려, 선거일 다음 날부터 4개월 간 집중수사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로 공명선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지난 4월 세종경찰청 경비경호계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한 한원호 세종경찰청장(가운데). 세종경찰청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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