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고씨굴, 야간 경관 더해 '머무는 관광지' 도약
백승원 2025. 6. 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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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대표 관광지인 고씨굴 일대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차장 도색 및 정비 △야간 경관조명 설치 △여름철 물놀이 체험시설 운영 등을 포함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고씨굴 외부 탐방이 끝난 뒤에도 야간에도 머무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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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이 대표 관광지인 고씨굴 일대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9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차장 도색 및 정비 △야간 경관조명 설치 △여름철 물놀이 체험시설 운영 등을 포함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천연기념물 제219호인 고씨굴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석회암 동굴로, 조선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간직한 장소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지만, 콘텐츠 부족과 노후된 시설로 인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고씨굴 외부 탐방이 끝난 뒤에도 야간에도 머무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조명은 단순한 연출이 아닌 주변 지형과 동선에 맞춘 은은한 간접조명 위주로 구성해, 밤에도 고씨굴 주변의 자연 풍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고씨굴은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환경과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질적인 개선을 중심으로 고씨굴의 매력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9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차장 도색 및 정비 △야간 경관조명 설치 △여름철 물놀이 체험시설 운영 등을 포함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실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천연기념물 제219호인 고씨굴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석회암 동굴로, 조선 단종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간직한 장소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지만, 콘텐츠 부족과 노후된 시설로 인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정비에서는 고씨굴 외부 탐방이 끝난 뒤에도 야간에도 머무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조명은 단순한 연출이 아닌 주변 지형과 동선에 맞춘 은은한 간접조명 위주로 구성해, 밤에도 고씨굴 주변의 자연 풍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고씨굴은 영월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환경과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질적인 개선을 중심으로 고씨굴의 매력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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