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본 쪽방의 여름

이한형 2025. 6. 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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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9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사진 속 화상카메라에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9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
한 어르신이 1평 남짓한 방 안에서 선풍기 바람에 의지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사진 속 화상카메라에서 높은 온도는 붉은색으로,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9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휴지로 땀을 닦고 있다.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9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주민들이 설치된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주민 대부분은 고령층이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더위와 온열질환이 큰 걱정거리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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