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관리 '우수'…특교세 9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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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7개 광역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주요 평가 항목은 ▲시장·부시장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교육·홍보 실적, 유형별 저감 활동, 시설물 안전관리실적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자원관리, 재난대비훈련·재난문자 송출훈련 실적 ▲재난대응 실무반과 책임자 역량, 초동조치 역량, 실제 재난, 사고 대응사례 ▲현장수습 관리 역량, 재난구호, 복구지원 등 5개 분야로 실적에 대한 증빙자료와 현장 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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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7개 광역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000여만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지난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40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이번 주요 평가 항목은 ▲시장·부시장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교육·홍보 실적, 유형별 저감 활동, 시설물 안전관리실적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자원관리, 재난대비훈련·재난문자 송출훈련 실적 ▲재난대응 실무반과 책임자 역량, 초동조치 역량, 실제 재난, 사고 대응사례 ▲현장수습 관리 역량, 재난구호, 복구지원 등 5개 분야로 실적에 대한 증빙자료와 현장 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지표별 이행 사항과 예산 지출 실적에 대해 상·하반기 집중 점검을 실시했고, 전년도 미흡 사항에 대한 보완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부진 지표를 집중 분석·관리했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시정의 '제1책무'로 삼고 재난안전 컨트롤타워가 돼 재난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의 의지 및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과 산업현장 근로자 등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캠페인' 등 시책 추진, 생활안전을 위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민·관협력체계 구축, 재난관리 책임자 대응 역량 강화 등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시는 최근 발생하는 재난이 기후변화·도시화·기술 의존도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단일재난에 그치지 않고 신종·복합재난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비·대응책을 펼치고 있다. 도시경쟁력 강화 대전제로 '안전은 필수다'라는 민선 8기 안전정책 방향을 설정해 이 같은 복합재난 극복과 재난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성과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다"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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