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일본 마이즈루시와 크루즈·카페리 정기항로 개설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와 손잡고 물류·관광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일본 자매도시인 마이즈루시를 방문해 포항~마이즈루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중심으로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실현하고, 관광과 물류, 문화까지 아우르는 교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와 손잡고 물류·관광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일본 자매도시인 마이즈루시를 방문해 포항~마이즈루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중심으로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즈루시는 일본 서안의 대표적인 항만도시로, 포항시와는 오랜 기간 자매도시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중학생 대상 홈스테이,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꾸준한 교류를 해왔으며 2012년 크루즈 시범운항, 2014년 카페리 시범 운항을 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마이즈루항의 운영 현황과 크루즈 입·출국장,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스템 등 항만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광 인프라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 영일만항과 마이즈루항을 잇는 카페리 정기항로를 개설해 물동량 확대 및 관광객 유치에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문화·스포츠 분야의 교류 확대에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시 간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했다. 오는 7월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마이즈루 시장을 공식 초청할 계획이다.
카모타 아키츠 마이즈루시장은 “포항과의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실현하고, 관광과 물류, 문화까지 아우르는 교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日 이시바와 첫 통화…“성숙한 한일관계 만들자”
- 치매 등 고위험 운전자 대상 ‘조건부 면허’ 도입 검토
- 질문하는 기자도 얼굴 공개…李 “국민 의견 적극 검토”
- 신세계가(家) ‘재벌돌’… 정유경 회장 장녀 혼성그룹 데뷔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경찰 조사…“처방약 복용”
- 대통령실 “비상계엄 가담 경호처 본부장 5명 대기발령”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극본상·작사작곡상 수상
- ‘적자’ 블루보틀, ‘폐점’ 팀홀튼… 맥 못 추는 글로벌 브랜드
- 본고장 사로잡은 K치킨, 중국·중남미로 진군
- “AI 아바타 만들어보세요” 6초 스캔으로 클론 생성 스타트업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