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학기술 사각지대 누비는 중앙과학관 ‘첨단기술 원정대’ 출발

이재형 2025. 6. 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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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사각지대 누비는 중앙과학관 ‘첨단기술 원정대’ 출발

도서·벽지 아이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기술 원정대'가 닻을 올렸다.

중앙과학관은 9일 인천 강화군 갑룡초에서 첫 '첨단기술 원정대' 활동을 개시했다.

권석민 중앙과학관장은 "첨단 과학기술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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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모빌리티, 로보틱스, 자율주행, 인공지능 4대 분야
아이들 손끝에서 배우는 첨단기술 기회 제공
강화 갑룡초 시작, 전국 5개 권역 도서·벽지 초교 순회
 9일 인천 강화군 갑룡초에서 열린 ‘첨단기술 원정대’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악수하는 어린이. 국립중앙과학관 

도서·벽지 아이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기술 원정대’가 닻을 올렸다.

중앙과학관은 9일 인천 강화군 갑룡초에서 첫 ‘첨단기술 원정대’ 활동을 개시했다.

첨단기술 원정대의 첨단 모빌리티, 로보틱스,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가지 분야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이 여기에 적용된 최신 기술 제품들을 직접 작동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원정대는 강화군을 시작으로 경북 울릉군, 강원 철원군, 전남 완도군, 충남 보령시와 금산군 등 전국 5대 권역 초교를 순회하며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첫 행사로 강화군을 선정한 것은 우리나라를 건국한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참성단이 위치해 역사의 시작점에서 미래 기술이 출발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권석민 중앙과학관장은 “첨단 과학기술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9일 인천 강화군 갑룡초에서 열린 ‘첨단기술 원정대’. 국립중앙과학관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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