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감독 없이 개봉한 '소주전쟁'에…"하고 싶은 이야기는 전달돼"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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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감독 없이 개봉한 '소주전쟁'의 여정을 바라보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유해진이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연기한 가운데, '소주전쟁'은 감독과 제작사의 저작권 분쟁 속 결국 감독 크레딧 없이 개봉해 지난 달 30일부터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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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해진이 감독 없이 개봉한 '소주전쟁'의 여정을 바라보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유해진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소주전쟁'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 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유해진이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표종록 역을 연기한 가운데, '소주전쟁'은 감독과 제작사의 저작권 분쟁 속 결국 감독 크레딧 없이 개봉해 지난 달 30일부터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유해진은 "(감독 크레딧 없이 개봉했지만) 영화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기획대로 잘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자극적인 영화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런 영화도 의미를 가지지 않나 싶다. 어제도 무대인사를 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내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끔 되더라. 그런 면으로서는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소주전쟁'은 개봉 후 8일까지 2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서는 다소 아쉬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북미 포함 전 세계 21개국에 개봉하며 국내는 물론 계속해서 글로벌 팬들을 차례차례 마주할 예정이다.
4월 개봉한 '야당'에 이어 '소주전쟁'으로 연이어 극장가를 찾고 있는 유해진은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이 영화 역시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소주전쟁'은 5월 30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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