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강석원 대표 사임

권민지 2025. 6. 9.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석원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번 대표이사 단일화는 의사결정 단순화를 통한 신속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일 대표이사 체제 운영 방안, 책임경영을 통한 향후 계획 및 비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내이사직은 유지
이날 오후 조직 쇄신 방안 발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3월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석원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다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이번 대표이사 단일화는 의사결정 단순화를 통한 신속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오후 구체적인 조직 쇄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일 대표이사 체제 운영 방안, 책임경영을 통한 향후 계획 및 비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더본코리아와 백 대표는 연일 구설에 올랐다. 농지법 위반, 원산지·함량 허위 표시, 무허가 조리기기 사용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백 대표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또 “앞으로는 기업 경영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백 대표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지 않는 등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