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시면 살 쏙 빠져” 16kg 감량 김윤지… ‘급찐급빠’ 비결 뭔가 봤더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단기간에 살을 빼는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윤지는 "발리 여행 가서 많이 먹었더니 몸무게가 늘었다"며 "여름 휴가를 앞두신 분들이나 휴가를 다녀와서 살이 붙어서 오신 분들을 위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빠지는 법)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칭 후 김윤지는 "일주일 동안 운동으로 살을 급격히 빼기 어렵다"며 "그래서 식단을 추천한다. 단시간엔 특히 식단이 좋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휴가 전/후 급찐급빠 식단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윤지는 “발리 여행 가서 많이 먹었더니 몸무게가 늘었다”며 “여름 휴가를 앞두신 분들이나 휴가를 다녀와서 살이 붙어서 오신 분들을 위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빠지는 법)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지는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미온수 500mL 정도 마신다”며 “이후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스트레칭 후 김윤지는 “일주일 동안 운동으로 살을 급격히 빼기 어렵다”며 “그래서 식단을 추천한다. 단시간엔 특히 식단이 좋다”고 말했다. 또 “웬만하면 체중 조절할 때는 집에서 먹으려 한다”며 평소 좋아하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참치 오이 샐러드를 소개했다. 김윤지는 “다이어트할 때 오이를 많이 먹는 게 좋다”며 참치와 달걀을 버무리고, 미리 썰어둔 오이 위에 올려 음식을 완성했다.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김윤지의 다이어트 비법,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김윤지처럼 기상 후 미온수 한 잔을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찬물은 체온을 낮추며 소화를 방해할 수 있고, 뜨거운 물은 위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이로운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미온수가 적당하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혈액을 맑게 하는 기본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연구에 따르면, 만성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높았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이런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면역력도 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침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고혈압이 있고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가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김윤지가 다이어트 중 먹으면 좋다고 추천한 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실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한다. 특히 오이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그렇다면, 김윤지가 오이 위에 듬뿍 올린 참치는 어떨까?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 참치에는 오메가-3가 풍부한데, 이는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근력 운동하는 여성’이 누리는 네 가지 이점
- “체력의 비결” 83세 폴 매카트니, 의외로 ‘이 운동’ 마니아… 뭘까?
- 머리 숱 줄어든 게, 알고 보니 여태 먹은 ‘이 음식’ 탓
- “동맥 망가뜨린다” 의사 경고… 심장에 안 좋은 ‘흔한 3가지 음식’
- 장기요양기관 368곳 '최하위'… 평균 점수는 4.5점↑
- 성인병 유발에, 기억력 저해까지… 고령은 안 먹는 게 좋은 ‘이 음식’
- 취업보다 더 큰 문제… 발달장애인 부당 해고·임금 체불 해법은? [조금 느린 세계]
- 폐업률 151%, 사라지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어디로 갔나
- “내 근육은 몇 점?” 가정의학과 의사가 알려준 테스트 방법
- 하체 부기 심한데 숨이 자주 찬다? “심장에 문제 생겼단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