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필리핀서 다국적 연합훈련 '카만닥' 참가

맹찬호 2025. 6. 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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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필리핀 루손·팔라완 섬 등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훈련 '2025 카만닥 훈련'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대테러 역량 강화, 연안 방어 및 전투기술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훈련에서 해병대는 필리핀군이 도입해 운용 중인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운용 및 유지보수 능력 향상 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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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훈련 참가…상륙돌격장갑차 교육도 실시
2025 카만닥 훈련 ⓒ해병대

해병대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필리핀 루손·팔라완 섬 등에서 열린 다국적 연합훈련 '2025 카만닥 훈련'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가 대테러 역량 강화, 연안 방어 및 전투기술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 참가국은 한국·미국·필리핀·일본 등이며 참관국은 호주·바레인·캐나다·프랑스·인도네시아·네덜란드·뉴질랜드·태국·영국 등이다.

한국 해병대는 2022년부터 중대급 규모 병력을 훈련에 파견하고 있다.

올해 훈련에서 해병대는 필리핀군이 도입해 운용 중인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운용 및 유지보수 능력 향상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해병대는 올해 탈리스만 세이버(호주), 슈퍼가루다실드(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연합훈련에 참가함으로써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해외 군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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