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 7월 4일 개최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2025. 6. 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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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9일 군에따르면 올해 축제는 '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궁남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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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여서동연꽃축제모습/부여군청

여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천만 송이 연꽃의 향연, 제2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9일 군에따르면 올해 축제는 '연꽃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궁남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군은 자연과 문화, 힐링이 어우러진 프로그램들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궁남지 판타지'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인 무대기법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포그, 폭죽 등으로 꾸며져 환상적인 야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 연꽃과 사랑을 형상화한 'Lotus 불꽃 아트쇼'가 여름밤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에게 감성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夜)한 밤의 궁남지'는 인생 사진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여름 대표 축제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며 "궁남지의 연꽃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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