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상장폐지 위한 공개매수 재추진에 29% 강세 [특징주]
임지혜 2025. 6. 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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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이 지난해 불발됐던 자발적 상장폐지를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코스피 상장사인 신성통상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를 재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성통상의 1·2대 주주인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은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주당 4100원에 신성통상 주식 2317만8102주(지분율 16.13%)를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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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이 지난해 불발됐던 자발적 상장폐지를 재추진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21분 기준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 대비 905원(29.97%) 상승한 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상장사인 신성통상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해 공개매수를 재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성통상의 1·2대 주주인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은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주당 4100원에 신성통상 주식 2317만8102주(지분율 16.13%)를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상폐 추진 당시 공개매수가인 주당 2300원보다 약 78.3% 높은 가격이다. 6일 종가는 3020원이었다.
신성통상은 의류 브랜드 ‘탑텐’ ‘지오지아’를 보유한 기업이다. 최대주주사인 가나안과 에이션패션 모두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일가가 소유한 회사다.
이번에 지분(16.13%)을 모두 매수하면 최 회장 측의 지분은 100%가 되어, 상장폐지 요건인 지분율 95%를 넘게 된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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