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란?

정은주 2025. 6. 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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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 김병준 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이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 이름이 길거든요.어떤 조직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병준 회장 ▶
네 서면 메디컬 스트레이트 의료관광 협의회는 줄여서 SMS라고 부릅니다.2009년도에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부산시에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조성 사업을 하게 되었고요.그때 17개의 의료기관으로 시작하였고 2016년도에 지금의 사단 법인으로 다시 출범하면서 지금은 40개 정도의 회원사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앵 커 ▶
그렇군요. 조직명 자체는 서면이라는 지명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그러면 이제 서면이 대내외적으로 이렇게 알려져 있다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김병준 회장 ▶
네 그렇습니다. 어 서면은 서면 로타리를 중심으로 해서 굉장히 많은 의료기관이 밀집되어져 있죠.약 300개 이상의 의료기관이 밀집되어져 있고 부산시에서 이곳을 그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라는 명예 도로명을 지었습니다.그리고 이곳에는 주로 외국인 환자들이 많이 오시는데요.주로 미용 성형 그다음에 치과 안과 그리고 하지정맥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의료 관광이 특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앵 커 ▶
그렇군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 관광 의료 서비스도 받으면서 관광도 하는 걸 의료 관광이라고 하잖아요.그런데 이제 이 k 의료 관광이 부산이 특히 강세라고 들었습니다.

◀ 김병준 회장 ▶
네 그렇습니다. 어 이 다시 하겠습니다. 네 어 이 외국인 유치 의료 관광 사업은 저희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요.2024년까지 우리나라를 이제 방문하신 외국인 환자의 수가 약 505만 명이라고 합니다.그런데 2024년도만 이 외국인 환자의 수가 약 117만 명이라고 합니다.특히나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의 수가 전국 3위 그리고 비수도권에서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부산시에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특히나 이 서면 메디컬 스트레이트는 이 부산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수 전체 환자의 약 60% 정도가 방문하실 정도로 그 전국적인 위상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앵 커 ▶
비율이 상당히 높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지금 회장을 맡고 계시는 의료관광협의회에서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서 애를 쓰고 계시다고 들었거든요.

◀ 김병준 회장 ▶
네 그렇습니다. 저희 서면 메디컬 스트레이트는 부산시의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죠.어 가을마다 SMS 축제라고 해서 외국인 환자들을 모시고 축제도 하고 있고요.그리고 부산시와 부산 진구청과 함께 외국인 환자 통번역 사업 그리고 외국 의료관광 설명회에도 참 참석하고 있고요.그리고 의료 관광 관계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킹도 지금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 앵 커 ▶
네 이렇게 부산의 의료 관광 분야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는 거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인데 조금 아쉬운 게 이 지역민들이 느끼는 의료 분야에서의 소외감이라는 게 있습니다.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시나요?

◀ 김병준 회장 ▶
아 네 그 작년부터 의정 갈등이라든지 뭐 전공의 파업 사태로 해서 부산 시민들이 이러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는 게 좀 어려워졌던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것이 올해부터 점점 해소되고 있고 곧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참으로 다행스러운 거는 이 부산의 의료 수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대학병원급의 의료 수준은 이미 서울에 있는 대형 병원의 수준까지도 올라왔고요.의원급 의료기관의 수준 수준은 서울을 능가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따라서 우리 부산 시민들이 중병이나 큰 병에 걸리시더라도 굳이 서울까지 차지 않고 찾아가지 않고 부산시에서도 잘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의료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게 참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 앵 커 ▶
자 지금 아까 말씀 중에 뭐 미용 성형 이런 것들을 많이 알고 있었는데 하지정맥류 이야기를 하셨어요.그래서 봤더니 흉부외과 전공이시더라고요. 이번에 또 대한민국 병원 최초로 큰 상도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소개 좀 해 주시죠.

◀ 김병준 회장 ▶
아 예 저는 흉부외과 전문의로 주로 하지정맥류를 치료하고 있는데요.어 지난 5월 29일 날 저희들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이스큐알 어워즈라는 상을 받았습니다.이스큐알은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비영리 품질 경영 연구 단체인데요.해마다 세계적인 회사라든지 그리고 대학 그리고 병원들을 병원들의 그런 품질 경영 우수 사례들을 연구해서 상을 이제 수영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수상 단체로 친다면 뭐 네덜란드의 필립스라든지 독일의 BMW 그룹 그리고 미국의 델타항공, 에어캐나다 그리고 일본에 규슈대학병원 이런 곳들이 상을 받았어요.한국에서는 저희 부산에 있는 저희 병원이 최초로 이번에 상을 받았는데 이러한 상을 통해서 우리 부산의 의료 관광을 세계적으로 더 알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진짜 글로벌 기업들이 받는 상을 받으셨고 이제 어깨가 더 무거워지셨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지금 방송 보고 계시는 뉴스 시청자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김병준 회장 ▶
아 네 부산의 의료 관광 산업은 사실 미래가 참으로 밝습니다.왜 그러냐 하면 첫 번째는 부산의 의료 수준이 벌써 세계적으로 많이 올라왔다는 것입니다.전 세계에 어떤 나라에 계시는 외국인들도 부산에 찾아오시면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수준이 되었고요.그리고 부산이 갖고 있는 관광 인프라가 굉장히 우수합니다.해운대 어 그리고 광안리 남포동 그리고 서면 등 우리가 갖고 있는 의료 관광 인프라와 의료 관광이 만나서 더 많은 외국인들을 이제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었고요.그리고 새로 앞으로 가덕 신공항이 개항이 되게 되면 외국에서 바로 외국인들이 더 쉽게 부산을 찾아올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네 이렇게 부산의 의료 관광 산업은 우리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많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SMS 협의회도 앞으로 더욱더 의료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앵 커 ▶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병준 회장 ▶
네 감사합니다.

◀ 앵 커 ▶
네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서면 메디컬 스트레이트 의료 관광 협의회 김병준 회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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