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차량 신호’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SUV에 치여 사망

김진욱 2025. 6. 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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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4시37분쯤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SUV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차량 운전자인 50대 B씨는 정상 신호에서 직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보행자인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A씨의 무단횡단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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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SBS 홈페이지 캡처


9일 오전 4시37분쯤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SUV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차량 운전자인 50대 B씨는 정상 신호에서 직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보행자인 A씨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A씨의 무단횡단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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