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기자도 얼굴 공개…李 “국민 의견 적극 검토”

권민지 2025. 6. 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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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실에 질문하는 기자들의 모습과 현장 상황을 중계하는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된다.

앞서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쌍방향 중계가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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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 “카메라 4대 추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브리핑실에 질문하는 기자들의 모습과 현장 상황을 중계하는 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된다. 이는 SNS를 통해 관련 민원이 들어온 데 따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유튜브 숏츠 영상을 공유하며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고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X 게시물이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다”며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이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쌍방향 중계가 시작될 전망이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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