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윤현민과 ♥핑크빛 조짐…"日 유학 중 귀국" (미우새)[종합]

정민경 기자 2025. 6. 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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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윤현민과 핑크빛 기류를 발산했다.

최진혁이 "윤현민 보려고 귀국한 거냐"고 묻자 이국주는 "그치. 왜냐하면 현민을 세 번이나 못 봤잖아. 그러면 나라도 노력해야 보는 거 아니냐"고 수긍했다.

이어 이국주가 "저 보고싶어했냐"고 윤현민에게 물었지만, 윤현민은 우물쭈물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그래서 저는 올해 엄청 파이팅하고 있다"고 한 뒤 윤현민을 향해 "같이 노력해보자"고 깜짝 제안해 핑크빛 분위기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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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국주가 윤현민과 핑크빛 기류를 발산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칼각 하우스'에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한  윤현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윤현민에게 "여사친을 소개해주겠다"며 "너 보려고 오늘 일본에서 귀국했다. 이분이 진짜 너를 보고 싶어했다"고 전해 설렘을 높였다.

여성의 정체는 코미디언 이국주. 한가득 가져온 짐에 최진혁은 "너 여기 살림 차리려고 그러냐"고 물었고, 이국주는 "비슷해"라며 미소지었다.

이날 이국주는 윤현민을 위한 선물로 참기름을 가져왔다. 이에 최진혁은 "혼수를 이렇게 해오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진혁이 "윤현민 보려고 귀국한 거냐"고 묻자 이국주는 "그치. 왜냐하면 현민을 세 번이나 못 봤잖아. 그러면 나라도 노력해야 보는 거 아니냐"고 수긍했다. 이어 이국주가 "저 보고싶어했냐"고 윤현민에게 물었지만, 윤현민은 우물쭈물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민의 머뭇거림에 이국주는 "약간 벽이 있지?"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빠른 86년생 이국주는 윤현민에게 "현민 오빠라고 해도 되냐"고 물었고, 윤현민은 "아뇨 아뇨. 족보가 꼬여서"라고 차단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이국주는 "오빠 만나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라고 직진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던 중 최진혁은 "그런데 중요한 게 현민이가 비혼주의자다"라고 발언했다. 그러자 윤현민은 "싱글 라이프도 나쁘지 않다"고 가치관을 밝혔다.

이국주는 "저는 사주를 봤는데 올해까지가 결혼운이 있다더라. 올해 놓치면 결혼이 힘들 수도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사주 봐주시는 분이 (운명의 상대가) 건너 건너 생긴다는 거다"라며 건너 건너 아는 사이인 윤현민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그래서 저는 올해 엄청 파이팅하고 있다"고 한 뒤 윤현민을 향해 "같이 노력해보자"고 깜짝 제안해 핑크빛 분위기를 발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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