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웨딩촬영 중 ♥김준호 재혼 언급 "이 대단한 걸 두 번이나" (미우새)[전일야화]

황수연 기자 2025. 6. 9. 0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혼을 앞둔 김준호가 예비 신부 김지민에게 리스펙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김준호 남매, 김승수 남매를 새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수는 "이 지경까지 됐구나"라며 한탄했고, 허경환은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어본다고 한 번 가니까.."라며 재혼인 김준호를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재혼을 앞둔 김준호가 예비 신부 김지민에게 리스펙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김준호 남매, 김승수 남매를 새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얼마 전 축의금으로 (김)종민에게 냈다. 이제 (김)준호는 가야 한다. 나는 다 뿌리기만 하고 거둘 수가 없는 상황이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승수의 누나는 "(이)상민 씨 보고 '얘도 갈 수 있겠구나' 위안을 받았다"며 동생의 결혼을 간절히 소망했다.

이에 김준호는 "'미우새'에서 결혼이 유행이다. 김종민, 이상민, 김준호, 정석용, 배성재가 그렇다"며 "여기 두 분은 시작이라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준호는 "여자 만나는 거 레슨 한 번 해드려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이 지경까지 됐구나"라며 한탄했고, 허경환은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어본다고 한 번 가니까.."라며 재혼인 김준호를 언급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이가 웨딩촬영하면서 나보고 박수를 쳐주더라. '이 대단한 걸 어떻게 두 번이냐 하냐'고 '오빠 리스펙'이라고 하더라"라며 싱글벙글 웃었다.

김준호의 동생은 "본인이 김지민 동생이라면 두 분의 결혼을 찬성한다, 안 한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깊이 고민하던 김준호의 동생은 "미쳤냐죠"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김준호의 동생은 "요즘에 (오빠가) 짠하다. 장가간다고 상기됐더라. 들뜨고 설레더라. 다 늙어서 장가간다고 신난 게 너무 짠하다. 기특하면서 애쓰는 게 짠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준호는 "나 결혼식에 들러리로 온 형들이 있었다. 신부 측에서 신랑 친구가 60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