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승수, 소개팅 女에 재력 어필 "자가 두 채, 결혼 시 한 채 양도" (미우새)

황수연 기자 2025. 6. 9. 04: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승수가 소개팅녀에게 재력을 어필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김준호 남매, 김승수 남매를 새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 남매는 동생의 지인을 김승수와 허경환 중 한 명에게 소개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소개팅녀에 대해서는 금융권에 종사하며 키도 크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는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수의 누나와 허경환의 동생은 김준호 남매에게 남동생과 오빠에 대해 장점을 어필했다.

먼저 김승수의 누나는 동생의 장점으로 큰 키와 잘생긴 외모, 그리고 자상한 성격과 재력을 어필했다. 김승수는 "자가가 두 채 있다. 저는 결혼하면 하나는 양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 남매는 "(지금 집은) 전세인데 성질나면 살 수 있다"고 말한 뒤 "우리는 돈을 더 벌 수 있는 시간이 많다"고 젊음을 어필했다.

소개팅녀와 깜짝 통화도 나눴다. 소개팅녀는 "'미우새' 출연자 중 팬이 있냐"는 질문에 김종국을 꼽았다. 

이어 허경환에는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것 같다. 몸 관리도 잘하고 철저하신 것 같다"고 칭찬했고, 김승수에는 "취미 부자더라. 옆에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소개팅녀는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허경환을 선택했고, 이에 김승수는 "내가 최악이냐"고 발끈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