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신슬기, 최윤영과 신경전 "♥윤박 괴롭히지 마"

이이진 기자 2025. 6. 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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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가 최윤영에게 독설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38회에서는 오범수(윤박)의 전처 나영은(최윤영 분)이 독고세리(신슬기)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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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가 최윤영에게 독설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38회에서는 오범수(윤박)의 전처 나영은(최윤영 분)이 독고세리(신슬기)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은은 "나 기억하죠? 오빠가 먼저 사귀자고 하진 않았을 거 같고 학생이 먼저 대시했어요? 뭐 연애야 두 사람이 좋아서 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고. 나 당부할 게 있어서 찾아왔어요"라며 밝혔다.

나영은은 "오빤 욕심내도 하니한테는 욕심내지 말아요. 국내 최고의 변호사 써서 조만간 우리 하니 데려올 거예요. 그러니까 괜히 하니한테 정 주고 엄마 행세 같은 거 하지 말라고요"라며 경고했다.

독고세리는 "하니 데려갈 자격 없으십니다. 교수님과 하니 버린 사람이 이제 와서 무슨 자격으로 하니를 데려가겠다는 거예요?"라며 독설했고, 나영은은 "엄마가 딸 찾는 데 자격이 필요해? 그리고 하니는 내 속으로 낳은 내 딸이야"라며 발끈했다.

독고세리는 "책임과 헌신을 다하지 않았는데 출산만 했다고 무조건 엄마가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교수님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라며 전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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