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적설 일축 “클럽월드컵 안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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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다.
소속팀 알나스르와 계약이 이달 말 끝나는 데다,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개막 일정도 맞물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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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팀 알나스르와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불거진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과 결승전을 하루 앞둔 기자회견에서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여러 팀이 연락을 해왔다. 이해가 가는 제안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며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기상 이적설이 불거질 만했다. 소속팀 알나스르와 계약이 이달 말 끝나는 데다,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개막 일정도 맞물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호날두가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도 있다. 몇몇 클럽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15일 미국에서 막이 오르는 클럽 월드컵은 32개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는 출전권이 없다. 이에 참가 티켓을 얻은 모로코의 위다드 카사블랑카, 브라질의 보타포구, 멕시코의 몬테레이, 사우디의 알힐랄 등이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로 언급됐다.
이누리 기자 nur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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