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노출?"vs"당당한 소신"…송혜교 '좋아요' 논쟁 점화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5. 6. 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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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인사정책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송혜교가 온라인상에서 보인 행보가 주목받았다.

송혜교가 지난달 29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정책 관련 뉴스 릴스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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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인사정책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송혜교가 온라인상에서 보인 행보가 주목받았다. 송혜교가 지난달 29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정책 관련 뉴스 릴스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진 것.

앞서 대선 정국에서는 연예인들의 정치적 표현에 대해 민감한 반응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사례 역시 큰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다. 특히 색깔이나 손가락 숫자, 사진 포즈까지 조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던 당시 상황과 비교되며, 송혜교의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 모양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응원한다", "역시 송혜교"라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연예인은 정치적 표현을 신중히 해야 한다", "향후 작품 선택에 참고하겠다"는 비판적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또한 송혜교의 행보에 '소신'이라는 평가가 덧붙는 것 자체에 대해 의아하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이번 사례 역시 정치적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입혀지는 흐름에 대한 피로감과 우려를 드러내는 반응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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