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0.5G 차' 1위 위태로운 LG, '최하위' 키움에 싹쓸이패 위기 몰렸다…오지환 4G 연속 선발 제외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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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LG 트윈스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스윕패 위기에 몰렸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후 키움은 8회말 임준형, 이지강 상대 한 점을 더 내며 LG를 따돌리고 경기를 끝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LG가 시즌 전적 37승1무25패로 1위, 한화가 37승26패로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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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단독 선두' LG 트윈스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스윕패 위기에 몰렸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LG는 6일 연장 10회 송성문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1-2 석패를 당했고, 7일에도 라울 알칸타라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1-4로 패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1사 후 손용준이 중전안타로 출루,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신민재의 좌전안타로 2사 1・3루 찬스가만들어졌다. 그리고 김현수의 타석, LG가 더블스틸을 시도해 신민재가 잡혔으나 그 사이 손용준이 홈을 밟고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 득점이 LG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이었다. 키움은 3회말 곧바로 김재현이 임찬규의 초구를 받아쳐 좌전 2루타를 만들었고, 어준서의 뜬공에 김재현이 태그업한 뒤 송성문의 적시타에 김재현이 홈인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LG가 달아나지 못한 사이 키움이 5회말 2점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김동엽 유격수 뜬공 후 김재현이 좌전안타로 출루, 어준서의 2루타에 득점에 성공했다. 송지후 좌익수 뜬공 뒤에는 다시 송성문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어준서가 들어와 키움이 3-1로 앞섰다. 이후 키움은 8회말 임준형, 이지강 상대 한 점을 더 내며 LG를 따돌리고 경기를 끝냈다.

키움에게 2경기를 모두 내주는 사이 2위 한화가 KIA 타이거즈를 잡고 다시 반 경기 차를 만들며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LG가 시즌 전적 37승1무25패로 1위, 한화가 37승26패로 2위에 자리했다. 만약 한화가 KIA에게 이기고 LG가 키움에게 또 다시 잡힐 경우 두 팀의 순위는 뒤바뀐다.
어깨 부상으로 빠졌던 '전체 1순위 신인' 정현우를 만난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문성주(우익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손용준(3루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타격 밸런스가 좋지 않은 오지환은 4일 창원 NC전 이후 4경기 연속 제외됐다.
선발투수로 송승기가 등판한다. 송승기는 이날 경기 전까지 11경기에서 63⅓이닝을 소화, 6승3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지만 평균자책점 부문 리그 5위, 토종 2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는 4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4연승을 내달렸다. 키움이 그 4연승의 시작이었다. 송승기는 지난달 14일 키움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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