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병 생겨”…돌연 ’활동 중단’ 이채영, 근황 공개 [전문]

유지희 2025. 6. 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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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채영 SNS 

배우 이채영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이채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며 “응원해주고 다시 보고싶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완전하지 못해서 스스로 좋은 기회들을 보내고 많이 속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다시 처음부터 작은 것 하나하나 제가 할 수 있고 저에게 주어지는 일들을 열심히 해서 사랑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이해해주고 좋은 말씀들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후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월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 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이채영은 올해 2월 SNS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만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하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이채영 글 전문

1년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다시 보고싶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완전하지 못해서
스스로 좋은 기회들을 보내고 많이 속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다시 처음부터
작은 것 하나하나 제가 할 수 있고
저에게 주어지는 일들을 열심히 해서
사랑 받을 수 있게 할게요.
이해해주시고 좋은 말씀들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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