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공원에 폭염 쉼터 '미스트 파고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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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6월말까지 도시공원에 폭염대응 쉼터로 미스트 파고라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쉼터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사업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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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6월말까지 도시공원에 폭염대응 쉼터로 미스트 파고라를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4000만 원 중 국비 7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폭염대응 쉼터가 조성되는 공원은 지난해 칠십리시공원 어린이 놀이터 인근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에 이어 올해는 자구리공원에 미스트 파고라 2개소, 희망어린이공원 산책로에 미스트폴(기둥형) 3개소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미스트 파고라는 미세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저감시키고 대기중의 미세먼지를 포집, 흡수·제거하는 시설이다. 분사된 미세물입자는 체감온도 5~7도, 주변온도는 최대 10도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쉼터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사업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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