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위 토트넘의 감독이 되고 싶어요!' 새 감독 후보 프랑크, 토트넘행 열렬히 원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홋스퍼가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 선임에 다가가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프랑크 감독이 토트넘 감독직을 열렬히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 구단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브렌트퍼드는 3부 이하 하부리그를 자주 들락거렸고, 프랑크 감독 선임 당시에도 2부 챔피언십에 있던 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퍼드 감독 선임에 다가가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프랑크 감독이 토트넘 감독직을 열렬히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 구단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후보자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현직장 브렌트퍼드와 잘 협의하면 선임에 문제가 없을 거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자마자 프랑크 감독 선임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고작 17위에 그치면서 심각하게 부진했기 때문에 경질에 대해 반발 여론은 없다. 후임 감독을 점찍어놨기 때문에 경질을 전격 발표할 수 있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프랑크 감독은 만년 하부리그 팀이었던 브렌트퍼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올려놓은 영웅적 인물이다. 모국 덴마크에서 지도력을 증명했지만 잉글랜드로 진출할 때 감독이 아닌 코치부터 시작했던 프랑크 감독은 브렌트퍼드 전임 감독이 이탈하면서 2018년 지휘봉을 잡기 시작했다. 브렌트퍼드는 3부 이하 하부리그를 자주 들락거렸고, 프랑크 감독 선임 당시에도 2부 챔피언십에 있던 팀이다. 당시 구단 시스템을 개편하는 작업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한 프랑크 감독은 빠른 체질개선 끝에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2019-2020시즌 챔피언십 3위에 올랐지만 승격 플레이오프를 뚫지 못했고, 다음 시즌 마침내 승격에 성공했다.
지난 4시즌 동안 브렌트퍼드를 PL 중위권에 안착시켰다. 순위가 각각 13위, 9위, 16위, 10위였다. 돌풍을 일으키는 팀답게 아이반 토니, 다비드 라야 등 주요 선수들이 이탈하기도 했고 토니의 경우 브렌트퍼드 소속으로 장기간 출장정지 징계를 겪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프랑크 감독은 지난 시즌 요앙 비사, 브라이언 음뵈모, 케빈 샤데 등을 잘 활용하면서 공격력 공백을 지웠다.


전술적 다양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포스테코글루 감독보다 낫고, 젊은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키우는 능력도 갖췄다. 토트넘이 젊은 선수 육성이라는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능력 있는 인물로 대체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계약기간을 1년 연장했으며, 이적설은 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마지막 UCL 시즌이 될 가능성도 있다. 토트넘에 부임할 새 감독이 더욱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김민재가 바이에른에서 뛰기 부족하다고? ‘유럽최강’ PSG 생각은 다르다! 영입에 나서는 PSG -
- 43년 만의 기록! 5경기 무실점 한 투헬의 잉글랜드, ‘재미없어도 이기는 축구’의 길로 간다 - 풋
- 클럽 월드컵 앞둔 32개 구단 베이스캠프는…‘K리그 대표’ 울산은 샬럿에서 준비 - 풋볼리스트(F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호, 쿠웨이트전 ‘로테이션’ 힘든 이유 ‘살얼음판 걷는
- ‘아빠 최고!’ 아들 안첼로티, 아버지 따라 브라질 합류 - 풋볼리스트(FOOTBAL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