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TV] “李 대통령, 지방선거 앞두고 ‘속도전 내각’ 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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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기 국정 운영 방향과 내각 구성과 관련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성급한 성과 추구가 불러올 인사 사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클 것"이라며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 주요 광역단체장을 모두 가져와 '완전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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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기 국정 운영 방향과 내각 구성과 관련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성급한 성과 추구가 불러올 인사 사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에 출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클 것”이라며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 주요 광역단체장을 모두 가져와 ‘완전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역대 최다 의석을 확보했고, 대선에서 승리했으며, 야당 대표 시절부터 강한 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혀왔다”며 “이제는 지방권력만 확보하면 사실상 정권 재창출 기반을 완성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 방향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내려면, 믿을 수 있는 인물들로 내각을 구성해야 하고, 이는 정치인 출신 현역 의원들이 주축이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대선 준비 과정에서 8년 넘게 함께해 온 정치인들과 다양한 국정 구상을 나눴고, 이른바 ‘공부 멤버’가 이미 형성돼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초기 내각은 그 공부 멤버들이 그대로 투입될 가능성이 크며, 이들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대변인은 동시에 인사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위험성도 지적했다. “속도를 내다 보면 보통 사고가 난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예상치 못한 과거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정국이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야권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특검, 탄핵 등 정치적 공세를 다시 펼칠 가능성이 있다”며 “정국이 다시 극한 대립으로 흐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매주 월요일 데일리안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생방송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는 다양한 정치 이슈에 대한 분석과 토론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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