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교통사고 잇따라…심정지 3명 등 6명 병원 이송

한윤식 2025. 6. 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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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 둘째 날인 7일 강원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로 인해 동승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자발순환으로 회복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70대 보행자 A(73)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동승자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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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DB(자료사진)
현충일 연휴 둘째 날인 7일 강원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7분께 고성군 거진읍 한 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3m 아래 공설운동장으로 추락하며 전복됐다.

이로 인해 동승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자발순환으로 회복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40대 운전자 등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오후 9시 13분께 인제군 상남면 인제IC 인근에서 SUV 차량이 보행자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보행자 A(73)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후 4시 43분께는 강릉시 병산동 해오름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렉스턴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동승자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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