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가장 젊은 강서구, 신규 물량 공급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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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대규모 인프라 개발과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다.
외곽 신도시에서 강서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신규 분양 단지들이 공급에 나서고 있다.
금호건설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공급 중이다.
중흥토건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4BL에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를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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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아테라·중흥S-클래스 에듀리버 분양

부산 강서구가 대규모 인프라 개발과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다. 외곽 신도시에서 강서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신규 분양 단지들이 공급에 나서고 있다.
8일 분양시장에 따르면 강서구는 부산의 새로운 경제·주거·교통 중심지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선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강서선(도시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다. 강서선이 완공되면 명지신도시,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강서구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강서금호역과 부경경마공원역 사이에는 오는 2028년 하반기 신설될 에코델타시티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친환경 복합 도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공공·민간 투자가 진행 중이다. 특히 현대백화점이 최근 에코델타시티 내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강서구 내 상업·문화 인프라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호재로 강서구 인구 유입도 이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부산에서 ▲부산진구 ▲동래구 ▲강서구만 인구 증가가 있었다. 이중 강서구는 세대당 평균 인구 수가 2.28명으로 부산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균 연령 역시 40.8세로 부산에서 가장 젊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서구에서는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만한 신규 분양 단지들도 공급을 진행 중이다.
금호건설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공급 중이다. 이곳은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1025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59㎡ 타입이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으며 도보권 내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예정돼 있다.
중흥토건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4BL에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84·112㎡ 728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근린상업용지가 자리하며 공공청사와 의료시설이 들어서는 업무용지와 중심상업용지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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