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황혼 이혼' 재산분할 상담…"남은 인생 혼자 살고파" (동치미)

정민경 기자 2025. 6.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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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황혼 이혼을 언급했다.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 안소현이 특별 초청됐다.

이날 김영옥은 "황혼 이혼하면 재산 분할의 비율은 어떻게 되냐"고 질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소현 이혼전문변호사는 "재산 분할 기준은 정해진 게 없다. 모든 사람들의 혼인생활은 저마다 각양각색이다. 가진 재산도, 직업도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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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영옥이 황혼 이혼을 언급했다.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이혼 전문 변호사 안소현이 특별 초청됐다.

이날 김영옥은 "황혼 이혼하면 재산 분할의 비율은 어떻게 되냐"고 질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이제 혼자 있고 싶다"고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김영옥은 "왜 웃고 그러냐.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라며 "남은 인생 얼마 안 되는 거 혼자 즐기고 싶은 것도 있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소현 이혼전문변호사는 "재산 분할 기준은 정해진 게 없다. 모든 사람들의 혼인생활은 저마다 각양각색이다. 가진 재산도, 직업도 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만 혼인 기간이 길어지면 서로가 투입한 노력의 양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봐서 (재산분할이) 5대 5가 나오는 경향이 많긴 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영옥은 "5대 5도 너무 억울하다. 남편이 2, 내가 8로 해달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안소현 변호사는 "2대 8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안 변호사는 "예전은 자녀들의 이혼을 부모들이 반대했는데, 요새는 자녀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자녀의 이혼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혼 추세를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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