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AI 혁신 네트워크’ 출범…“지역과 산업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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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양재 AI(인공지능) 미래융합특구 활성화와 지역 중심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가 5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는 AI 실증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 AI 인재양성 및 주민교육, AI 혁신을 통한 행정 혁신과 대민 서비스 향상, AI 스타트업 성장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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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양재 AI(인공지능) 미래융합특구 활성화와 지역 중심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가 5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엘타워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KT, 서울대, KAIST, 숭실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대기업·대학·연구기관을 비롯해 AI 스타트업, 협회 등 31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는 AI 실증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 AI 인재양성 및 주민교육, AI 혁신을 통한 행정 혁신과 대민 서비스 향상, AI 스타트업 성장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향후 운영협의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정책을 조정하고 성과를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서초구는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청년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주민 디지털 교육에까지 AI 기술을 접목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맞춤형 AI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AI 전문 자격 교육 과정, 주민 대상 AI 특강, AI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은 더 이상 특정 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프라”라며 “서초 AI 혁신 네트워크가 지역과 산업의 가교역할을 하며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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