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문제 심각, 전 지구적 실천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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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광명 에코페스타' 개막식이 7일 오후 광명 시민 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열렸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남희 국회의원,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백영만 환경보건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탄소중립 중요성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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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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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에코페스타 개막식 |
| ⓒ 이민선 |
박승원 시장은 "기후 변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지구를 살리는 길은 전 지구인들이 협력해서 쓰리기를 줄이고, 자원은 재활용해야 하며, 또 재생에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길"이라 강조했다.
이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켜가려면 지구 환경을 살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지구에 큰 위기가 온다"며 "광명의 생명 살리기 지구 살리기를 열어나가는 이 아름다운 행사에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백영만 환경보건기술연구원장은 "지자체 단위가 이렇게 환경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는 다는데 놀랐다"며 "광명시가 하는 환경운동, 특히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 하기로 했다. 열심히 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광명 에코페스타는 지난 4일부터 시작됐고,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개최한 행사로, 광명시,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회가 공동 주최했고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후원했다.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 게 '광명 에코 페스타' 궁극의 목표이고, 직접적인 목적은 일상 속 플라스틱 감축이다. 행사 슬로건(구호)을 '순환을 배우고, 실천으로 잇다'로 정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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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에코페스타 부스 행사 |
| ⓒ 이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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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에코페스타 부스 행사 |
| ⓒ 이민선 |
이어 "광명시는 이에 발맞추어, 시민이 자원과 자연의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플라스틱 감축과 환경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광명 에코페스타' 개막식이 열린 광명시민체육관에서는 고장난 우산 수리, 커피박으로 미니 액자 만들기, 헌책 이용 업사이클링 등 각종 친환경 부스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광명 에코페스타'를 후원한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지난 2011년 설립된 환경부 소관 환경보건 분야 유일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대기, 물, 토양, 폐기물 등 환경 관련 물질 시험 분석 사업을 하고 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지난 3월 광명시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ESG 실천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 액션팀(Action Team)'에 가입했고, 각종 환경 관련 행사와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기사] 광명시-대한적십자, 환경보건기술연구원에 ESG 확인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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