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11kg 증가 후 몸무게 관리 "아직 입덧약 먹어"

김현정 기자 2025. 6. 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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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지혜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김지혜는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 소리 듣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지킨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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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캣츠 김지혜가 

6일 김지혜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혜는 "아직도 입덧이 있냐"는 물음에 "나 아직도 입덧약 먹어. 고기는 꿈도 못 꾸고 밥도 아직 맨밥을 못 먹어. 맨날 피자 파스타만 먹는데 솔직히 나 원래 이런 음식 좋아했어서 엄청 즐기며 먹고 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나 11kg 쪘어. 초반에 확 쪄서 16주부터 몸무게 관리하고 있어. 예정일은 9월 정도"라며 체중 증량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묻자 "나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보다 배가 너무 커져서 애기들이 일찍 나올까봐 그게 더 걱정이야. 담주에 잘하고 와! 애기 빨리 볼 수 있다니 난 너무 너무 부럽당!!"이라고 답했다.

또 시험관 시술을 시작한다는 누리꾼에게는 "시험관은 무조건 마음가짐이 중요해!!! 수치가 안 좋게 나왔어도 슬퍼하지 말고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남편이랑 서로 이해하면서 견뎌내야 해!! 내가 성공 기운 줄게 잘 될 거야"라며 응원했다.

그룹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데뷔 초 만난 첫사랑으로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했다. 2022년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월 6년간의 긴 난임 끝에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는 앞서 집 안에서 걸어 다니다 중심을 잃고 크게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배를 부딪히는 낙상사고를 겪었던 상황을 전했다.

당시 김지혜는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 소리 듣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지킨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김지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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