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볼넷·볼넷·진루타' 이정후 물올랐다, 3경기 연속 멀티출루 행진
윤승재 2025. 6. 7. 14: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두 경기 연속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13일 만에 3출루 경기를 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3출루 경기를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76에서 0.277까지 끌어 올렸다. 출루율도 0.332까지 상승했다.
이정후는 1회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윌머 플로레스의 적시타에 3루를 밟은 이정후는 1사 후 도미닉 스미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으며 득점했다.
2회엔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침묵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5회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7회 1사 후엔 다시 볼넷 출루하며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다만 이후 상대 투수의 견제에 아웃을 당했다.
이정후는 4-4로 팽팽하던 연장 10회 말, 승부치기 1사 후 2루수 앞 땅볼을 때려내며 주자를 진루시켰다. 이후 폭투로 끝내기 득점이 만들어지면서 샌프란시스코가 5-4로 승리했다.
윤승재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역 비하 논란’ 잡식공룡, 5.18 재단 기부에도…광고주 등판 “환불 바람” [왓IS] - 일간스포
- 최준희, 母대신 키워준 이모할머니에 효도…직접 염색까지 - 일간스포츠
- 조윤희, 딸 손 잡고 전시 데이트…‘이동건 열애설’ 속 힐링 - 일간스포츠
- 김종민 새신랑인데…“‘1박 2일’ 단체 누드화보” 파격 제안 - 일간스포츠
-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 확정→젊은 선수 기용" 홍명보호, 배준호 추가 발탁 - 일간스포츠
- ‘55세’ 심현섭, 2세 욕심…출산 현장에 “내 미래 보는 느낌” (‘우리 아기’) - 일간스포츠
- 이민정 “♥이병헌, 어느 순간 많이 달라져” (‘가오정’) - 일간스포츠
- “프로듀싱 훈련중” 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포착 - 일간스포츠
- '충격' 손흥민의 토트넘, 감독 경질…유로파리그 우승했는데 왜? [공식발표] - 일간스포츠
- “전라도 XX났네”… 유튜버 잡식공룡, 지역 비하 발언 사과 [전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