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美 S&P500·국채 투자’ ETF 2종목 신규 상장

서진주 2025. 6. 7.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한화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우선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S&P500 및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 국채에 50:50으로 투자하되, S&P500지수 추종 ETF와 미 국채 ETF를 편입해 재간접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한화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우선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S&P500 및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 국채에 50:50으로 투자하되, S&P500지수 추종 ETF와 미 국채 ETF를 편입해 재간접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다음으로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S&P500 및 잔존만기 1년 미만의 미 국채에 50:50으로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두 상품은 액티브 ETF로 운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고, 추적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들 상품의 1좌당 가격은 각각 1만원이며, 총보수는 0.15%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사이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