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美 S&P500·국채 투자’ ETF 2종목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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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한화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우선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S&P500 및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 국채에 50:50으로 투자하되, S&P500지수 추종 ETF와 미 국채 ETF를 편입해 재간접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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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오는 10일 한화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우선 한화자산운용의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S&P500 및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 국채에 50:50으로 투자하되, S&P500지수 추종 ETF와 미 국채 ETF를 편입해 재간접 운용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다음으로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S&P500 및 잔존만기 1년 미만의 미 국채에 50:50으로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두 상품은 액티브 ETF로 운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고, 추적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이들 상품의 1좌당 가격은 각각 1만원이며, 총보수는 0.15%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사이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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