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광주·전남, 햇살 가득…‘찜통’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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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광주와 전남은 초여름 햇살 아래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전남내륙은 체감온도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다음 날 역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전남내륙은 한층 더 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오늘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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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남내륙 체감온도 31도↑ 예상
기상청 “당분간 낮 더위 계속, 건강 유의”

주말 사이 광주와 전남은 초여름 햇살 아래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전남내륙은 체감온도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7일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겠고,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망된다.
다음 날 역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전남내륙은 한층 더 덥겠다. 아침 기온은 17~20도, 낮 기온은 243~0도 수준이지만,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습도 55% 기준에서 10% 변동 시 체감온도는 약 1℃씩 오르거나 내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오늘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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