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내부승진' 배준호, 쿠웨이트전 대비 추가발탁 'U22→A대표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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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쿠웨이트전을 대비해 A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7일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U22 대표팀에 소속된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쿠웨이트전을 대비해 A대표팀에 추가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기존에 선발하지 않았던 배준호를 추가 발탁했다.
우려했던 실전 감각도 U22 대표팀 훈련과 경기를 통해 일정 부분 쌓아올렸고, 현재 한국에 있어 8일부터 재개되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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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배준호가 쿠웨이트전을 대비해 A대표팀에 추가 발탁됐다.
7일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U22 대표팀에 소속된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쿠웨이트전을 대비해 A대표팀에 추가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 바스라의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9차전을 치러 이라크에 2-0 승리를 거뒀다. 최소 조 2위를 확보한 한국은 남은 쿠웨이트전에 관계없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그런 만큼 마지막 쿠웨이트전은 월드컵 본선을 염두에 두고 실험을 가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홍 감독은 여태까지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선발 라인업 변화에 소극적이었다. 대표팀 소집 명단 자체는 매번 변화가 있었지만, 선발 명단 자체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으며 선수들의 조직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주력했다. 비록 3월 A매치에서 2연속 무승부로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적어도 이번 쿠웨이트전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쿠웨이트 역시 이미 예선 탈락이 확정돼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이다.

홍 감독은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기존에 선발하지 않았던 배준호를 추가 발탁했다. 배준호는 이번 A매치 기간 A대표팀에 뽑히는 대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에 소집됐다. 명단 발표 당시 홍 감독은 배준호를 선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 시기는 유럽에 있던 선수들이 리그가 끝나고 휴식에 들어가기도 해서 선수 선발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예를 들어 배준호, 엄지성, 양민혁은 지난 5월 3일 경기를 끝으로 한 달 동안 전혀 경기를 할 수 없었다. 그 선수들의 경기력적인 측면도 고려했다. 한국축구의 미래 자원이라 꾸준하게 선발했지만 이번에는 불가피하게 선발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배준호의 뒤늦은 추가 발탁이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홍 감독은 10월 A매치에서 배준호가 요르단전과 이라크전 모두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이후 배준호를 꾸준히 신뢰해왔다. 우려했던 실전 감각도 U22 대표팀 훈련과 경기를 통해 일정 부분 쌓아올렸고, 현재 한국에 있어 8일부터 재개되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또한 이라크전을 앞두고 추가 발탁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한국 외교부에서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이라크를 떠나기 위해서는 여러 제반 절차를 거쳐야 했고, 기존 확정된 명단에서 선수뿐 아니라 어떤 관계자도 추가하는 건 대단히 어려웠다.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대표팀은 곧바로 해산해 휴식을 취한 뒤 8일 오후 2시 고양시에 위치한 숙소에서 재소집한 뒤 오후 4시부터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배준호도 같은 시기에 대표팀에 합류한다.
사진= 풋볼리스트,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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