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하는 20대 남성 바지·속옷 내린 50대 여성…벌금 280만원
황기현 2025. 6. 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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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함께 근무하는 20대 남성 동료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는 식당 주방에서 남성 동료 B씨와 장난을 치던 중 동료들이 보는 가운데 B씨 뒤에서 손으로 B씨의 바지와 속옷을 잡고 내려 엉덩이가 노출되도록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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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원주지원, 강제추행 혐의 기소 피고인에게 벌금형 선고
남성 동료와 장난치던 중…바지와 속옷 잡고 내려 엉덩이 노출되도록 한 혐의
자료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남성 동료와 장난치던 중…바지와 속옷 잡고 내려 엉덩이 노출되도록 한 혐의

식당에서 함께 근무하는 20대 남성 동료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80만원을 선고하고 8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3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는 식당 주방에서 남성 동료 B씨와 장난을 치던 중 동료들이 보는 가운데 B씨 뒤에서 손으로 B씨의 바지와 속옷을 잡고 내려 엉덩이가 노출되도록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초범인 점, 피해자와 부모에게 무릎 꿇고 사과한 점, 범행의 동기 및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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